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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콜롬비아(Colombia) 커피 산지 정보

Overview

Country Profile

  • Size
    1,138,910 sq km
  • Capital City
    Bogotá
  • Main Port City
    Buenaventura, Cartagena
  • Population
    47,220,856 (estimated July 2016)
  • Language/s Spoken
    Spanish (official)

Producer Profile

  • Population Involved in Coffee
    600,000 farmers (estimated)
  • Typical Farm Size
    1 ~ 5 hectares
  • Bags Exported Annually
    11 ~ 13 million bags

Coffee Profile

  • Growing Regions
    Antioquia, Boyacá, Caldas, Cauca, Cesar, Caquetá, Casanare, Cundinamarca, Guajira, Huila, Magdalena, Meta, Nariño, Quindío, Risaralda, Santander, Tolima, Valle
  • Common Varieties
    Bourbon, Castillo, Catimor, Caturra, Colombia, Typica
  • Processing Methods
    Washed
  • Bag Size
    70 kg
  • Harvest Periods
    Cauca + Nariño : May ~ July (main), November ~ January (fly)
    Huila : November ~ January (main), May ~ July (fly)
  • Typical Arrival
    Year-round

 

History

콜롬비아에 커피가 들어온 것은 스페인 colonists 중 예수회 신부들로부터 1700년대 후반이다. 처음 재배된 것은 콜롬비아 북쪽인 'Santander'와 'Boyaca' 지역이다. 19세기에 걸쳐 콜롬비아의 커피나무 재배는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보다 더욱 일반적으로 작은 규모의 농장으로 나라 전체로 퍼져나갔다.

 

콜롬비아 커피의 상업적 생산과 수출은 1800년대 초반에 시작되었지만 20세기 초반까지는 다소 제한적이었다. 1927년 콜롬비아 국립 카페 연맹(FNC, Federació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하단 참조) 설립을 기반으로 콜롬비아 국내 커피 산업에 크게 기여하였고 주요 커피 생산지역이 되어 브라질, 베트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최고 커피 생산국이 되었다.

 

콜롬비아는 여전히 독점적으로 아라비카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2010년대 초에는 커피 잎의 녹병 발생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커피 생산량 감소 등 큰 차질을 빚었지만, 적극적인 처치 및 예방법과 더불어 병해에 강한 커피나무의 개발과 확산으로 생산량은 상당히 회복되었다.

 

Regionality

콜롬비아 규모만으로도 총 32개 중 20개의 커피 생산 부서에 기여하고 있기는 하지만, 생산량 증가 지역 내에서도 산악 지형에 의해 생성된 극소 지역의 기후, 바람 패턴, 적도와의 거리는 물론 재배 기술 등의 다양한 점 때문에 발생하는 배리에이션이 많다.

 

산타 마르타, 산탄데르 등 콜롬비아 북쪽 지역은 기온이 높고 고도가 낮은 북부지역은 밝기(brightness)와 snap이 적은 풀바디 커피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안티오키아, 칼다스, 킨디오 등의 중심 '커피벨트'가 이 지역에 속합니다. 이 지역은 부드러운 너트 향, 풍부한 달콤함, 낮은 산미가 특징적이며 비교적 쉽게 마실 수 있는 '브렉퍼스트 블렌드'타입의 콜롬비아 국내 생산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리뇨, 카우카, 후일라의 남서 지역의 농장은 고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는 더 복잡한 산미와 높은 플로럴함을 프로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폭 넓은 범위의 풍미를 중심으로 다양성 강조를 위해 커피 재배자 협회는 원산지 구분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전 세계 구매자들에게 지역 시그널을 신장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고안하여 진행하였다.

 

Nntional Federation of Coffee Growers

1927년에 설립된 콜롬비아 국립 카페 연맹은(FNC, 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토지 규모나 생산량에 관계없이 국내 커피 생산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대규모 NGO다. FNC의 마케팅 부서는 콜롬비아 커피의 국제적 소비 및 최근 진행되는 콜롬비아 특산품 커피의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례로, FNC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던 외향적인 마케팅으로는 50년대에 '후안 발데스' 캐릭터 창조를 들 수 있다. 또한 콜롬비아 국내에 '후안 발데스 카페'를 보급한 것 역시 국내 소비를 증가시키려는 연맹 과제였다.

 

FNC는 콜롬비아 농부들에게 어느 정도의 재정적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재배되는 커피의 구입 가격을 보증한다. 농부들은 개인 바이어를 찾거나 특산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며, FNC에 커피를 제공하고 어느 정도 안정적인 가격을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안정적인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글로벌 상품시장 영향으로는 더 표준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초 전문 수량과 극소 수량의 개발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비판도 있기는 하지만, 일부 시장의 압력을 없애도 커피 부문에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FNC의 과학 부서인 세니카페(Cenicafé)는 전국적으로 연구, 개발, 보급,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 1500명 이상의 현장 근로자들을 고용하여 광범위 확장 서비스를 배치하여, 농민들과 만나 협의한다. 협의 내용은 커피 재배를 위한 전반적인 항목으로 토양관리, 가공 기술, 품종 선택, 질병 예방 및 치료, 기타 농업 관련 측면 등이 있다. 모든 커피 수출품에는 세금이 부과된다. 이는 생산자의 참여, FNC 서비스, 시장 및 프로그램의 사용과는 관계없이 FNC가 제공하는 규정 및 보장에 자금을 운용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FNC는 킨디오 커피 재배 위원회 부서와의 협업으로 킨디오 커피 테마파크(Parque Nacional del Café)를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테마파크 내에는 커피 역사박물관, 커피 가든, 전통 커피 농부 집 모델, 롤러코스터 '라 브로카(La Broca)'가 있다.



※ 글 & 사진(이미지) 출처
Cafe Imports(https://www.cafeim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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