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 이야기

브라질(Brazil) 커피 산지 정보

Overview

Country Profile

  • Size
    8,515,770 sq km
  • Capital City
    Brasília
  • Main Port City
    Port of Santos
  • Population
    205,823,665 (July 2016)
  • Language/s Spoken
    Portuguese (official), German, some Spanish, various Amerindian languages, English

Producer Profile

  • Population Involved in Coffee
    roughly 360,000 farmers/permanent farm workers
  • Typical Farm Size
    0.5 hectare ~ 10,000 hectares
  • Bags Exported Annually
    45 ~ 60 million bags

Coffee Profile

  • Growing Regions
    Bahia, Espírito Santo, Minas Gerais (including Carmo de Minas, Cerrado Mineiro, and Sul de Minas), Nambuco, Paraná, San Janeiro, São Paulo (including Mogiana)
  • Common Varieties
    Bourbon (including Yellow Bourbon), Catimor, Catuai, Caturra, Maragogype, Typica
  • Processing Methods
    Pulped Natural, Natural, Washed (less common)
  • Bag Size
    59 ~ 60 kg
  • Harvest Period
    April–September, October–December (Espírito Santo)
  • Typical Arrival
    October–January, February–March (Espírito Santo)

 

History

브라질 커피의 “시초”는 상상하기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최초의 커피나무는 18세기 초에 들어와 1727년 북부 파라(Pará) 주에서 50여 년 안에 남쪽 리우 데 자네이루까지 확산되었다. 처음에 유럽 식민지 개척자들이 국내 소비를 위하여 거의 독점적으로 커피를 재배하였다. 하지만 19세기 초중반 미국과 유럽 대륙에서 커피의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세계 다른 곳에서의 커피 공급량은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심각한 커피 잎의 녹병 발생으로 인해 커피 재배의 실세인 자바와 실론 시장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중남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커피 산업 시장의 개방을 불러오게 되었다. 브라질의 규모와 풍경의 다양함, 극소 지역의 기후 등은 놀라운 생산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미국과의 인접성 역시, 브라질을 확실하고 편리한 서구 시장의 수출입 파트너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브라질 커피는 1820년 이미 전세계 커피 공급량의 30%를 차지하였고, 1920년에는 80%가 되었다.

 

19세기 이후 브라질의 날씨는 무역업자와 중개업자들 간 가장 활발한 논의 주제 중 하나였다. 커피 상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시장 동향과 가격에 있어 중요한 결정적 요인이었다. 지난 수십 년간 서리와 폭우 사태로 인해 커피 생산의 성쇠가 반복되었지만, 브라질 커피 생산량은 콜롬비아와 더불어 매년 최대 커피 생산국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브라질이 전세계 커피에 기여한 흥미로운 것은 다양성이다. 이는 자연적 혹은 연구실험실에서 창출된 변종 혼성, 품종 모두를 포함한다. 카투라(Caturra, 부르봉의 드워프 변종), Maragogype(대형 티피카(Typica) 파생 품종), 문도 노보(Mundo Novo, 부르봉-티피카(Bourbon-Typica)로 카투아이(Catuai)의 모체 식물이며 브라질 농업 과학자들이 개발함) 등이 있다. 이들은 브라질에서 유래된 많은 커피 종류 중 일부이며, 현재 모든 커피 재배 국가들로 확산되었다.

 

Picking and Processing

브라질의 이름난 생산 규모와 범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브라질 국가 산업은 가능한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수확 및 가공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획기적인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보통의 농장이나 사유지의 구성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헥타르당 잠재수량을 극대화/최대한 활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스트립 피킹(Strip Picking)은, 기계 수확 혹은 사람이 직접 수확하는 경우 모두 해당되며, 브라질 내에서 모든 규모의 농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러 효율화 방안 중 한 가지다. (이는 커피 체리에 따라 차별적으로 수확되기보다는 대략적으로 수확하고 숙성도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이다.) 이는 나머지 미대륙 커피 재배 국가에서 많은 노동력을 요하는 전통적 일반 선별 수확 방식 대신 사용되고 있다. 일례로, 수확시기에 수확자들은 수건, 방수포, 작업용 장갑 등을 사용하여 커피 스트립을 가지에서 수확하여 바구니, 통, 자루, 천 가방 등에 담는다. 훨씬 더 큰 농장 등 다른 곳에서는 커피나무가 줄지어 배열되어 있는데 이는 에티오피아나 콜롬비아의 숲과 같은 환경이라기보다는 아이오와의 옥수수 밭과 비슷한 형태다. 기계 수확은 나무를 흔들어 숙성된 커피 체리를 루즈하게 하여 분류와 가공을 위해 수확하는 방식이다.

 

스페셜티 커피계에서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브라질의 대규모 커피 생산량의 공급원으로서의 위치를 유지시켜 주었으며, 브라질의 풍부한 초콜릿, 너트, 펄피 노트 프로필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

 

펄피 노트는, 브라질의 수확후 처리 방법이 다소 독특하며, 주로 생산성과 기후, 요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프로필 조합에 맞추어 크게 바뀌었다. 브라질 커피 산업에서는 천연 펄프와 자연 가공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천연 펄프 커피는 펄프 제거 후 점액질을 유지한 채 건조된다. 반면, 자연 방식은 커피나무에서 수확 전 건조(Boya, 보야)하거나, 수확 후 파티오에 널어 껍질을 벗기기 전 건조과정을 마치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브라질 커피에 완화된 과일 톤을 가진 너티 크리미함을 부여하는데, 이는 다른 메소아메리카의 수세식 혹은 허니 커피에서 발견되는 브라이트한 산미와는 구별된다.



※ 글 & 사진(이미지) 출처
Cafe Imports(https://www.cafeimports.com)
Cafe Imports의 허락을 받아 번역 & 제작된 콘텐츠이므로 무단복제 및 수정을 불허합니다.